이재활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TV 회장(CMTV 사장)이 CMTV 아카데미 개원예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TV.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7월 15일(토) CMTV 강남센터(한솔필리아 5층)에서 CMTV 아카데미 개원 예배가 열리고 있다.(사진.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TV.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활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TV회장(CMTV 사장)은 지난 15일(토) 14시 CMTV 강남센터가 위치한 한솔필리아 5층(이마트 역삼점)에서 CMTV 아카데미 개원식을 열었다.

 

CMTV 아카데미는 키즈·성인노래교실, 기타·우크렐레, 키즈영어뮤지컬, 드럼·섹소폰, 키즈영어드럼, 실용피아노, 키즈댄스, 보컬, 싱어송라이터, 성악, 방송스피치, 연기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7월 21일 본격적으로 오픈되어 운영을 위해 회원을 모집중에 있다. 오픈기념으로 선착순 30명에 한해 10%의 할인이 주어지며, 추천인 30% 할인 쿠폰도 제공(중복혜택 불가)된다. 

 

 

 CMTV 아카데미는 이재활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TV 회장(CMTV 사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교육 커리큘럼으로써, 이날 개원식에서 이 회장은 "지난 3년여간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 모두는 정상적인 사회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아 매우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씩 회복하여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서서히 복귀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시기에 야심차게 “CMTV 아카데미”를 개원하게 되었다."며, "이번 아카데미 개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림과 동시에 CMTV 아카데미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활 회장은 물난리로 인해 침울한 현재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올해는 기상이변인 엘리뇨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엘리뇨는 에콰도르의 콰야킬만의 이상기후로 인해 평소보다 어획량이 줄어들어 이를 어부들은 예수님이 주는 휴가라 생각하고 축제를 열어 쉬었기 때문에, 스페인어로 아기 예수를 뜻하는 말인 엘리뇨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하지만, 엘리뇨는 올해 우리나라에 매우 많은 양의 비를 뿌려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어 매우 마음이 아프다. 모쪼록 우리 국민 모두가 더이상의 비 피해 없이 무사히 엘리뇨 피해없는 장마철을 지나시길 기도 드리겠다."며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도 위로 인사를 전했다. 

한편, CMTV 아카데미는 CMTV가 야심차게 준비한 교육용 커리큘럼으로써, CMTV 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02-2619-6300으로 하면 된다.